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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오전 10시 ~ 오후 4시는 피하고, 이른 아침(5 ~ 8시) 또는 해 진 뒤(저녁 7시 이후)를 권장합니다.
강도: 체감온도 30도 이상이면 고강도 훈련을 줄이고, 평소 페이스의 70 ~ 80%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단 기준: 어지러움, 메스꺼움, 식은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휴식하고 필요 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복장·환경: 밝은색 통풍 의류, 모자·선글라스·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그늘진 코스나 트랙·흙길을 활용하세요.
수분과 전해질 보충
여름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 물만 마시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스포츠음료나 전해질 보충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달리기 전: 2시간 전 물/스포츠음료 약 500ml, 15분 전 한 컵을 추가로 마시는 방식이 제시됩니다.
달리는 중: 15분마다 한 컵(약 200ml) 또는 15 ~ 20분 간격으로 200ml 급수처럼 ‘시간을 정해’ 마시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달린 뒤: 2 ~ 4컵을 마시고, 회복을 위해 스포츠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와 훈련 운영
낮에 뛰면 저녁보다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 여름에는 기록 욕심보다 심박·자각도 중심으로 강도를 낮추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심박 기준 예시: 평소 6:30 페이스에서 심박 150 ~ 155 수준을 유지하려는 고민처럼, 여름에는 ‘평소 페이스’보다 ‘목표 심박/체감강도’를 우선하는 방식이 자주 논의됩니다.
대체 훈련: 기온 33도 이상, 습도 80% 이상이면 야외 러닝을 쉬고 실내 트레드밀·보강운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