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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간에 수도권 마라톤 일정을 알아보았는데요!

    연휴도 있다보니까 여행 겸 겸사겸사 지방 마라톤 일정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최근에 지인은 경주 벚꽃마라톤 다녀오곤 너무 만족스허웠다고 해서 대회와 관광을 같이 경험할 수 있는 곳도 확인해서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 5월 지방 마라톤 일정


    5월은 날씨가 좋아 야외 활동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거나 지역 축제와 연계된 대회가 많아 마라톤 여행을 떠나기 좋은 달입니다.

    • 5월 3일(일): 제20회 부산패밀리마라톤대회 (부산 수영강변)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부산의 아름다운 수영강변을 달리는 코스입니다.

    • 5월 10일(일): 제19회 반기문 마라톤 대회 (충북 음성)
    • 종목: 풀, 하프, 10km, 5km
    • 특징: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에서 개최되며, 비교적 코스가 평탄하여 기록 단축을 노리기 좋습니다.

    • 5월 17일(일): 제13회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마라톤 대회 (울산 태화강)
    • 종목: 풀, 하프, 10km, 5km
    • 특징: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습니다.

    • 5월 17일(일): 2026 청주 오송 마라톤 대회 (충북 청주)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오송생명과학단지 일대를 달리는 대회로, 깔끔한 도심 코스입니다.

    • 5월 24일(일): 제22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 대회 (강원 삼척)
    • 종목: 풀, 하프, 10km, 5km
    • 특징: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를 기리는 대회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도로 코스가 일품입니다.

    • 5월 24일(일): 2026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경기 부천)
    • 종목: 10km, 5km
    • 특징: 부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회로, 가볍게 참여하기 좋습니다.



    📅 6월 지방 마라톤 일정


    6월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므로 아침 일찍 시작하거나 도심 코스 위주의 대회가 눈에 띕니다. 더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6월 6일(토, 현충일): 제19회 춘천봄내마라톤대회 (강원 춘천)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열리며, 공지천과 북한강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 6월 7일(일): 2026 광주 하프 마라톤 대회 (광주 상무시민공원)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광주의 도심을 달리는 대회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 6월 7일(일): 제26회 포항 영일만 마라톤 대회 (경북 포항)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영일대 해수욕장 등 포항의 주요 해안 명소를 지나는 코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 6월 13일(토): 2026 제주 MBC 국제 평화 마라톤 대회 (제주 한림종합운동장)
    • 종목: 풀, 하프, 10km, 5km
    • 특징: 제주의 푸른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마라톤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대회 중 하나입니다.

    • 6월 21일(일): 2026 대구 하프 마라톤 대회 (대구 스타디움)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대구 스타디움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잘 정비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 6월 21일(일): 제13회 충주 사과 마라톤 대회 (충북 충주)
    • 종목: 하프, 10km, 5km
    • 특징: 충주의 명물인 사과를 테마로 하며, 사과나무 가로수 길을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와 물병 꼭 챙기세요


    5월부터는 낮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아침저녁이라도 햇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챙이 있는 러닝 캡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과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선글라스는 단순히 멋이 아니라, 강한 햇빛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장비입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땀 분비량이 늘어납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다면 손에 쥘 수 있는 핸드헬드 보틀이나 러닝 벨트에 장착할 수 있는 작은 물병을 휴대하여 달리는 도중 조금씩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건강하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 함께 참여할 러너들을 응원하하며 저 역시 마라톤 도전하고 완주 결과도 포스팅해보도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