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러너들이 주로 쓰는 어플 추천

뿌꾸맘 이야기 2026. 5. 8. 14:00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등 이제는 기능과 패션을 모두 챙긴 스마트폰 연동 시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계를 착용하여 러닝 어플을 통해 나만의 기록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도 또 하나의 취미이자 루틴으로 자리 잡은 러너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는 직장인 러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가지 어플을 특징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저도 각각 써보았지만 선호도에 따라 달리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나이키 런 클럽 (NRC) - "가장 힙하고 대중적인 어플"


가장 많은 러너가 사용하는 국민 어플입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등 SNS에 기록을 공유할 때 디자인이 예뻐서 인기가 많습니다.
• 특징: '오디오 가이드 런' 기능이 백미입니다. 유명 코치나 운동선수가 귀에 대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응원해 줘서 혼자 뛸 때 아주 좋습니다.
• 장점: 완전히 무료이며, 나이키 운동화와 연동하여 신발의 수명(누적 거리)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러닝 크루원들과 기록을 공유할 때 가장 간지(?)나는 어플"이라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모임도 있어서 활용도 좋습니다.

2. 스트라바 (Strava) - "러너들의 페이스북"


기록 측정보다는 '커뮤니티'와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어플입니다. 러닝 크루 활동을 하신다면 거의 필수입니다.
• 특징: '구간(Segment) 기록' 기능이 있어, 특정 코스를 달린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 심리를 자극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장점: 가민(Garmin)이나 애플워치 같은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크루 활동 시 다른 멤버들의 훈련량을 보며 자극받는 용도"로 소개하기 좋습니다.

3. 런데이 (Runday) - "초보자들의 구원자"


국내 개발 어플로, '8주 만에 30분 달리기' 같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 특징: 마치 옆에서 코치가 같이 뛰는 것처럼 한국어로 상세하게 가이드를 해줍니다. "지금은 걷고, 이제는 천천히 뛰세요"라고 알려주죠.
• 장점: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기초 체력을 기르고 싶은 직장인에게 최적입니다. 처음 5km를 완주했을 때 큰 도움을 받았던 어플로 혼자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마치 코치 스텝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4. 애플 피트니스 – 아이폰 사용자 친화형


전 아이폰 유저인데요. 그래서 러닝 외에도 운동을 할 때는 항상 피트니스를 틀어놓긴 했습니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러너라면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를 통해 손쉽게 달리기 기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 앱과 연동되어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활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워치의 GPS 성능과 함께 활용하면 정밀한 경로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러너들이 선호합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대부분 쉽게 사용하시리라 봅니다.


5. 아디다스 러닝 – 커뮤니티 중심의 러닝앱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디다스 러닝(adidas Running, 구 Runtastic)은 커뮤니티 활동을 중시하는 앱입니다.
각종 챌린지 참여 기능이 활발해 러너들이 함께 목표를 세우고 개엔의 기록을 공유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크루원 단체 활동하기에도 좋고, 기본적인 기록 기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되어 동기부여를 얻기 좋습니다.


현재 러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스트라바와 나이키 런 클럽을 중심으로, 가민 커넥트, 애플 피트니스, 아디다스 러닝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앱은 기록 관리, 커뮤니티, 웨어러블 연동, 러닝 데이터 분석등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목적과 환경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러닝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우리 자신에게 잘 맞는 앱을 선택해 동기부여를 얻고 러닝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마라톤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해보시길!👍